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2016년/5월 (문단 편집) === ~~5월 15일~~ === 에이스가 등판하는 경기니 만큼 3연전 중에 가장 잡을 가능성이 높고, 또 반드시 잡아야만 하는 경기지만, 비예보가 있기 때문에 우천취소의 가능성이 있다. 설령 우천취소가 안 되도 만약에 비가 온다면 우규민이 또 힘든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 된다. 비예보가 있지만, 저녁부터 오므로 우천취소될 가능성은 낮다. 또한 스윕기회다.[* 무려 '''684일'''만의 홈 스윕 기회라고 한다.] 선발진이 안정화되어가는 가운데 우규민이 화룡점정을 찍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로 이날경기에 자신의 책 완판 기념으로 한국을 방문한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시구가 예정되어있다(...)~~이런거 할 돈으로 제발 코프랜드 반품이나 해와!!!~~~~프런트:안 돼, 안 바꿔줘 돌아가~~ ||||||||||||||||||||||||||||||<:> {{{#ffffff '''5월 15일, 14:0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ffffff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명'''}}}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 '''{{{#white SK}}}''' || '''[[문승원]]''' || 1 || 1 || 0 ||<|2><-6> {{{+2 {{{#c30452 '''3회초 우천 노게임'''}}} }}} || '''2''' || 3 || 1 || 1 || || '''{{{#white LG}}}''' || '''[[우규민]]''' || 2 || 0 || 0 || '''2''' || 4 || 2 || 0 || 우규민의 컨디션이 별로 안좋았다. [[정의윤|그 놈]] ~~엘지의 원수~~ 에게 허벅지에 강습타구를 맞고[* 그 놈이 LG에 있었을때 가장 친했던 선수가 우규민이었기에 우규민이 타구를 맞고 쓰러졌을때 마운드로 와서 우규민의 상태를 지켜보며 사과를 했다.] 비가 오는 등의 환경의 요인이 있었다. 2이닝 2실점하면서 51구나 던질 정도였다. [[이병규(1983)|이병규]]가 1회말 투런홈런을 쳤지만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되며 기록이 날아갔다. 3회초 시작전 2:2 상황에서 비가 굵어지고 계속 오며 이날 경기는 노게임 선언되었다. 우천취소된 경기는 9월 18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우규민이 정상 컨디션에서 다음 등판[* 아마도 21일 토요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를 가능성도 있다.] 경기를 잘던지길 바랄뿐. 한편으론 2년여만에 기대했던 홈 스윕도 기대되었지만 아쉽게도 물거품이 되었다. 앞서도 말했지만 우규민의 상태가 별로 안 좋았기에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된게 어떻게 보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좋아할 수 없는게, 이번 시즌 LG는 유독 우천으로 인해 취소된 경기가 많은데, 문제는 이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가 팀 분위기가 안 좋을때, 혹은 연패 중일때가 아니라, 팀 분위기가 좋을때, 연승으로 분위기를 타보려 할때, 혹은 상대팀이 약해져 있을때 라는 점이다. LG는 한화와의 두 게임을 우천 취소로 인해 하지 못했는데, 현 상태의 한화를 볼때 혹시라도 이 문서를 읽을 한화 팬들에게는 상당히 미안한 말이지만 LG는 2승을 손해 본 것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서 유독 LG가 하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물론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당장 그 날은 쉬게 되니 선수들이야 좋아하겠지만, 취소된 경기가 많으면 그만큼 시즌 후반에 다른 팀들에 비해 더 많은 경기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정상적인 체력이 아닌 지쳐 있는 상태에서 잔여경기를 치뤄야 한다는건, 또 취소된 경기를 치를때 상대팀의 전력이나 분위기가 우천취소될 당시와는 어떻게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나중에 큰 부담으로 돌아올수도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한화 이글스/2016년 |밑에서 깔아주는 팀]] 때문에 포스트 시즌 진출을 놓고 유래가 없는 혈전이 치뤄질 확률이 높고, 1승 차이로 포스트 시즌 진출의 향방이 갈릴수도 있기 때문에, 우천으로 순연된 경기에 대한 변수가 나중에 크게 부메랑으로 돌아올수도 있다. LG에게 이번 시리즈는 굉장히 의외의(?) 호투가 계속된 시리즈였는데, 류제국과 코프랜드가 선발로서 제 역할을 제대로 해주면서 이번 주를 3승 2패로 마감했다. 나무위키의 이 항목에도 두 투수가 잘 던질 확률이 한화가 20연승할 확률과 30연승할 확률과 같다고 절망적인 농담을 던질 정도로(...) 팬들 사이에서도 분위기가 안좋았는데 기분좋은 결과가 돌아왔다. 타격감들이 전체적으로 돌아온 것도 좋은 징조. 9번 손주인-1번 박용택의 타선변경이 대성공했다. 어제(5월 14일) 순위에서 엘롯기가 7,7,9위를 했으나, 다행히 오늘 KIA와 롯데가 이겨 5,6,8(LG)위가 되었다. 제발 모이지 말고 빨리 흩어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